4월을 돌아보며
4월의 마지막 날, 지난 한 달간 많은 회사와 사전과제를 수행하며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면접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들에게 제가 가지고 있었던 회사의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며 더 많은 정보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원티드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이지만, 이 과정에서 반드시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피드백과 코드를 보며 배울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았으며, 몰랐던 개발 환경 셋팅(Craco) 등을 접하면서도 새로운 배움에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은 가장 생각이 많고 바쁜 시기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기본을 지키고 몸과 마음을 돌보면서 조금씩 나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월도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