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수술

최근에 스마일 라섹을 했다. 사실 지금도 눈이 피곤하다.

그래도 한 주 회고를 위해 잠깐 노트북을 켜고 글을 쓴다.

사실 이번 한 주는 눈 수술 때문에 거의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눈만 감고 있었다.

정말 눈만 감고 있으니 너무 삶이 지루하고 답답했다.

그러다 보니 다시 한번 건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신체 건강 뿐만아니라, 정신 건강 또한 잘 다스리면서 앞으로 오랫동안 개발을 하고 싶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