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며
이번 주도 역시나 힘들었다. 업무적으로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는다는 말을 팀장님에게 들었다.
스스로 고민해 보았을 때, 최근들어 몸과 정신이 많이 피곤해서 그런 것 같다.
체력관리도 프로로써 가져야 할 하나의 덕목인데, 잘 못하는 것 같다.
최근에 더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워크샵과 스터디를 참여했다. 참여할 때는 많이 배우고 기분도 좋은데, 막상 혼자서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힘이 나지 않는다.
당장 내일부터는 몸과 정신을 회복하면서 해야 할 것들을 하나씩 해야겠다.
정말 가장 중요한 건강을 먼저 생각하면서 임해야겠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