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ts(사실, 객관)
라우팅 기능 구현과 더불어 라우팅 관련 테스트 코드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 Feelings(느낌, 주관)
라우팅 관련 에러와 과제를 하면서 발생한 에러를 해결할 때마다 스스로 학습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다.
😋 Findings(발견, 배운점)
최근에 map
함수를 통해 React Component 내의 오브젝트의 값들을 랜더링 하는 과정에서
Objects are not valid as a React child
에러를 접했는데,
React는 Component를 랜더링할 때, 화면에 표시할 데이터 타입과 실제로 주입하는 데이터 타입이 같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React Component 랜더링에 대해 알게된 계기였던 것 같다.
✅ Facts(사실, 객관)
테스트 내부에서 사용하는 함수를 외부로 빼지 않고, 해당 테스트 내부에서 선언하고 사용하면 어디서 사용하는지에 대한 의도를 알 수 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 Feelings(느낌, 주관)
코드의 의도를 생각하면서 코딩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Findings(발견, 배운점)
테스트 코드뿐만 아니라 기능 구현 할 때도 코드의 의도를 파악하면서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Affirmation(자기 선언)
- 의도를 파악하면서 코딩을 하자
- 궁금한게 생기면 먼저, 질문할 것들을 정리해보자
📕 참고
3Fs를 쓰실 때는 각 요소가 자연스럽게 연결돼야 합니다.
Fact 여러 개 나열 후 Feeling 여러 개를 나열하고,
Finding 여러 개를 나열하는 식으로 정리하려고 하면 실패합니다.
어떤 교훈을 얻기 위해서는 계기가 되는 강렬한 느낌이 있어야 하고,
이 느낌은 반드시 어떤 사실에 근거해야 합니다.
즉, 무언가를 경험하고, 거기서 느낀 바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배우게 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공부한 걸 요약 정리”하는 형태의 글을 쓰게 되고,
이건 회고와 다르게 “실천”할 수 있는 요소가 없게 됩니다.
- TIL 아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