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ts(사실, 객관)
1. React
- React 개념 학습
- React DOM 개념 학습
2. Components & Props
- Components & Props 개념 학습
3. React Hook
- React Hook 개념 학습
- useState 개념 학습
4. 선언형 프로그래밍
- 선언형 프로그래밍 개념
5. 관심사의 분리
- 관심사의 분리 개념 학습
🙋♂️ Feelings(느낌, 주관)
이번 주는 야근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상태였다. 그래도 과제를 조금이라도 해서 PR 피드백을 받고자 노력을 했다.
그러나 많이 지쳐있던 탓이었을까, 빨리 과제를 마무리 하고 싶은 마음에 PR Suggestion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고, 과제의 정답에 집중을 했다.
다행히 코드 리뷰 해주시는 분께서 정확한 피드백을 해주셔서, 정답이 아닌 왜
에 초점을 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차분히 Suggestion
에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돌이켜보니 사실 일을 할 때에도, 왜
보다는 정답
에 집중을 하며 일하고 있었다.
앞으로 아무리 몸과 마음이 지치더라도, 의식적으로 왜
에 집중하며 학습과 업무를 해야겠다.
😋 Findings(배운점)
- React 17버전 이상부터는
React imports
를 생략해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적용해 보았다. 사용하는 라이브러리의 최신 업데이트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고, 트렌드를 인지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 React는 불변성의 값일 때에만 리렌더링을 한다는 사실 때문에
useState
에서 정의한 배열, 객체 값들을 업데이트할 때에는, 새로운 값을 만들어서setState
인자로 넣어줘야 리렌더링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그냥 막연히 사용하는 것이 아닌 내부 작동원리를 파악하며 사용하는 태도가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setState
할 때, 기존의 상태 값을 가져와 바로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벤트 객체를 인자로 전달하기보다는 값을 전달하는 형태로 전달하면, 하위 컴포넌트와 의존성을 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컴포넌트를 선언과 동시에
export default
하게되면, 한눈에 이 컴포넌트는 밖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인지 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 하위 컴포넌트에 전달된 함수 네이밍과
HTML DOM
이벤트 함수 네이밍이 같을 경우, 전달된 함수를 따로 핸들러 함수로 분리해 관리하면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Guard Clauses
패턴을 통해, 가독성 좋은 코드 작성 방법을 알게 되었다.- 핸들러 함수를 명시할 때,
handle
과무엇
을 함수 네이밍에 넣게 되면 조금 더 가독성이 좋은 함수 네이밍이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 Affirmation(자기 선언)
- 컨디션 조절을 잘 하자.
- 답을 내기보다는
왜
에 집중하자. - JS, React 기본기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학습하자.